[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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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함께 출연 중인 인기 MC 유재석과
노홍철이 기름 유출사고를 당한 충남 태안 지역에서 최근 남몰래 자원 봉사 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재석과 노홍철은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방송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최근 하루동안 시간을 내 태안을 찾았다. 방제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유재석과 노홍철은 태안에서의 봉사 활동 사실을 측근들에도 알리지 않았지만, 당시 함께 방제 작업에 나섰던 네티즌들이 두 사람의 자원 봉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지난 28일 밤부터 인터넷에 올리며 태안 방문 사실이 외부에 전해지게 됐다.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아무도 모르게 태안에 오신 두 분, 이런 모습에 팬이 안될 수 없네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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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