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난해 11월20일 제대한 가수
문희준이 SBS TV '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김 서방을 찾아라'의 MC로 합류한다.
SBS가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김 서방을 찾아라'는 2월10일부터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로 편성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문희준은 윤정수, 찰스와 함께 이 코너에 새롭게 투입돼 기존 MC였던 서경석,
김성수, 알렉스와 함께 공동 진행을 하게 된다.
'김 서방을 찾아라'는 MC 6명이 택배회사의 직원이 돼 해외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는 형식의 프로그램. 문희준은 제작진과 함께 첫 촬영을 위해 24일 저녁 뉴질랜드로 출국하며, '일요일이 좋다'는 우선 3회 예정으로 '김 서방을 찾아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간 신동엽과
슈퍼주니어가 진행하는 '인체탐험대' 코너는 방송이 쉰다.
'일요일이 좋다'의
김상배 책임프로듀서는 "'일요일이 좋다'가 지난해 11월11일 첫 회를 방송한 후 3개월이 흘렀다. 중간 점검 차원에서 2월에 새로운 코너를 연속 투입,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김 서방을 찾아라'도 그런 차원에서 선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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