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이 살다간 배우' 김영애 영면..애도 속 발인

김연아 2017. 4. 11. 18: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연기 투혼을 빛냈던 배우 고 김영애 씨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오늘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발인식은 유족과 생전 고인이 다녔던 교회 관계자들, 배우 나영희, 오달수, 염정아 씨 등 수많은 동료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식 예배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9일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생방송 시청 | 뉴스스탠드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