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오마이걸 진이, 근황 공개.."마음 부르게 지내고 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식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진이가 근황을 전했다.
진이는 3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손 편지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마침 저희 오마이걸이 다시 여러분 앞에"라며 오마이걸 컴백 소식을 전한 뒤 "멤버들 정말 예쁘죠? 저도 보고 반했다는 소문이 이번 앨범은 저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빨리 무대로 만나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컬러링북'을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팬까페 |
거식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진이가 근황을 전했다.
진이는 3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손 편지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진이는 편지에서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의 메세지를 보면서 힐링 하고 힘을 얻으면서 마음 부르게 마음 든든하게 지내고 있었다."라며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전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런데 마침 저희 오마이걸이 다시 여러분 앞에"라며 오마이걸 컴백 소식을 전한 뒤 "멤버들 정말 예쁘죠? 저도 보고 반했다는 소문이 이번 앨범은 저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빨리 무대로 만나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컬러링북'을 발표한다.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배우 전혜진, 충격 근황…“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