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라붐 솔빈이 ‘인생술집’에서 대세 아이콘의 면모를 뽐낸다.

솔빈은 오늘(9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새내기 특집으로, 지난 주에 이어 솔빈, 정채연, 성소, 서신애가 출연한다.

이날 솔빈은 출연자들 속에서도 다양한 개인기 및 반전매력을 통해 돋보이는 예능감을 선보이며 대세임을 입증한다. 또한 고민, 버킷리스트 등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아이돌 멤버가 아닌 평범한 20대 소녀의 모습으로 시청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솔빈은 연기, MC, 화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