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희선 기자] 그룹 바시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예스 24 무브홀에서 열린 '바시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바시티는 '대표팀'을 뜻하는 단어로 가요계 아이돌의 대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팀명으로 한국 멤버 7명과 중국 멤버들로 구성된 12명의 멤버들이 각각의 개성과 메력을 뽐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글로벌 아이돌그룹 바시티 입니다!'

바시티 블릿 '바시티의 든든한 리더'

바시타 시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헤어 컬러'

바시티 리호 '강렬한 눈빛'

바시티 다원 '여심 녹이는 눈빛'

바시티 승보 '불어, 영어까지 가능한 만능 재주꾼'

바시티 윤호 '저희 컴백 무대 많이 기대해주세요'

바시티 키드 '작은 손짓에도 남달라'

바시티 데이먼 '포토월도 열정적으로'

바시티 씬 '바시티 보컬 담당 입니다'

바시티 재빈 '부드러운 눈빛'

바시티 만니 '뭐든 다 할 준비된 재주꾼'

바시티 엔써니 '모니터도 뚫을듯한 눈빛'

'앞으로도 바시티 많이 기대해주세요!'

한편, 데뷔 싱글 앨범 '유 아 마이 온리원(U r my only one)'은 어반 힙합비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접목된 트렌디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유 아 마이 온리원(U r my only one)'외 3곡이 수록되어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