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설리X김의성, 다정한 절친
김가영 2016. 12. 30. 06:44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의성, 설리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설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설리와 김의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나이차를 뛰어넘고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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