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잭 리처 - 네버 고 백 > 즈윅 감독 - 영화 < 잭 리처 - 네버 고 백 > 레드카펫 (15)

Sun-ah Kim/ PENTA PRESS 입력 2016. 11. 7.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내한한 할리웃 스타 톰 크루즈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레드카펫 행사에서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한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톰 크루즈의 신작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으로, 전 세계 1억 부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운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의 18번째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2016/11/07 ] 7일 내한한 할리웃 스타 톰 크루즈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레드카펫 행사에서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한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톰 크루즈의 신작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으로, 전 세계 1억 부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운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의 18번째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11월 24일 개봉예정.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SEOUL, SOUTH KOREA, NOV 07, 2016: Movie director Edward Zwick attends a red carpet event to promote his new film 'Jack Reacher: Never Go Back' and meets Korean fans at Lotte World Ice Rink in Seoul on November 07, 2016.

His second 'Jack Reacher' film, based on the 18th story of Lee Child's best seller 'Jack Reacher', will be released on Nov.24 in Korea.

Photographer: Sun-ah Kim/PENTA PRESS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www.pentapress.co.kr

당신의 사진에 가치를 incupix.com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