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난블록버스터에서 몃진 연기 선보인 정유미 -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 (15)
Sun-ah Kim/ PENTA PRESS 입력 2016. 6. 21. 18:27 수정 2016. 6. 21. 18:32
[ 펜타프레스 -2016/6/21 ] 21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유미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7월20일 개봉예정이다.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SEOUL, SOUTH KOREA, JUN 21: Disaster blockbuster movie <Train to Busan> production presentation is held at Nine Tree Convention in Seoul.
Actress Yumi Jung is talking about a episode during shooting.
Photographer: Sun-ah Kim/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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