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 동료 배우 성지루의 응원에 함박 웃음 '땡큐 행님아'
2016. 2. 21. 11:40
[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아이가 다섯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순조로운 첫 출발을 시작한 가운데, 배우 안재욱의 즐거운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안재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매오매^^~ 우리 #성지루 #형님이 #한턱 쐈어요^^; #땡큐~#행님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지루가 보낸 간식차 앞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채 환히 웃고 있는 안재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간식차에는 ‘성지루가 응원합니다. 안재욱과 함께하는 아이가 다섯’이 써진 플랜카드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간식차 힘이 나겠네” “안재욱 갈수록 젊어지는 듯” “아이가 다섯 완전 재밌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첫방송 시청률 24.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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