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시윤, 27일 해병대 전역..전속계약 만료 임박

김연지 2016. 1. 15. 11: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김연지]
기사 이미지

27일 전역을 앞둔 배우 윤시윤이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다음 행보를 두고 고심 중이다.

윤시윤은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 소속사에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FA시장에 나올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 관계자는 "윤시윤이 계약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말년 휴가를 나와 소속사와 깊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윤시윤의 다음 행보는 1인 기획사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게 연예계 관계자들의 전언. 연예계 관계자는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혼자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매니지먼트사를 접촉하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윤시윤은 지난 2014년 4월 28일 포항 해병대에 입대했다. 2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제대 후에 1986년생~1987년생인 많은 남자 배우들이 입대를 앞둔 상황이라 이들의 빈자리를 윤시윤이 채울 것으로 보인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이경실 남편 성추행 피해자 “내 상의 벗겨 문지르고..”

'채찍으로 때려달라'는 길거리 가슴 노출녀... '황당'

정치인 가면 쓰고 '기행' 일삼은 섹시女들, 누구?

성인영화 女스타, 전라 상태로 길에 누운 이유는?

女테니스 선수, '가슴 축소 수술에도 여전히 C컵...'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