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현중 前여친 변호사 "친자 1000% 확신, 아니라면 사임"

2015. 12. 19. 21: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정소영 기자] 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인 선종문 변호사가 친자임을 1000% 확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와의 친자 확인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전 여자친구 측 변호사인 이재만은 "친자로 확인된다면 양육비도 지급하고 가족관계등록부에도 이름을 올릴 것이다"라는 김현중 측의 말에 "김씨 이름을 따를 일은 없다"라며 "한 여자의 인생에 상처를 입혔다는 것에 반성해야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친자임은 1000% 확신한다. 친자가 아니라면 사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jsy901104@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요지경세상 펀&펀][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