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안재욱 '대륙남신? 원조는 바로 나'

조혜인 기자 입력 2015. 7. 29. 18:27 수정 2015. 7. 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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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프랑스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Musée Grévin) 국내 개관 오프닝 세레머니가 29일 저녁 서울 중구 을지로 그레뱅 뮤지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안재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7월 30일 국내 개관을 앞둔 서울 그레뱅 뮤지엄은 권상우 김수현 김태희 박신혜 배용준 비 싸이 안재욱 이민호 장근석 최지우 현빈 등 한류 1세대부터 차세대 한류주자들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밀랍인형을 대거 선보인다. 그레뱅 뮤지엄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스타 밀랍인형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더 많은 스타들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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