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6일 첫 휴가 나왔다 "JYJ 멤버들과 기쁜 재회"
2015. 7. 9. 15:15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현역병으로 복무 중인 JYJ멤버 김재중이 신병 위로 휴가를 나왔다.
김재중은 지난 6일 첫 휴가를 나왔다. 첫 째날은 가족과 시간을 보냈으며, 7일 멤버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10일 복귀 예정인 김재중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9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메르스 때문에 면회가 어려워서 걱정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휴가를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3월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현재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김경민 기자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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