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막영애' 정다혜, 두 아이 엄마 됐다..오늘(5일) 새벽 득녀

뉴스엔 입력 2015. 7. 5. 12:49 수정 2015. 7. 5. 12: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정다혜가 둘째를 출산했다.

배우 정다혜는 7월 5일 오전 5시20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다혜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출연하기로 결정한 상태로 산후조리 후 건강이 회복되면 드라마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앞서 정다혜는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10살 연상 남편과 2011년 초 연인으로 발전, 그해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정다혜는 결혼 2년 만인 2013년 1월 첫 아들을 얻었다.

한편 지난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한 정다혜는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맨발의 청춘' '파스타'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사진=정다혜)

전아람 kindbelle@

"아내 모유 빨아먹다 뺨맞았다" 뮤지컬배우S, 수위넘은 발언 도마 유부녀A, 외간男 격렬정사신..남편봐도 황홀경에 그만 '충격' 10대 아들 친구들과 육체관계 가진 막장주부 체포 '경찰도 경악' '우결' 오민석 "강예원과 붙으면 난리나, 방송이고 뭐고" 이동건 지연 곳곳서 포착된 열애징후, 네티즌 알고있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