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측 "하하와 프로젝트 싱글 작업중, 발표 여부 미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 측이 가수 하하와의 프로젝트 싱글 발표설에 대해 "아직 발표 여부가 결정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이하늘 측은 7월5일 오전 뉴스엔에 "이하늘이 현재 하하와 함께 부를 예정인 프로젝트 싱글 발표를 목표로 작업 중인 건 맞다. 작업을 시작한 지 오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하늘 측은 "그러나 이 프로젝트 싱글을 발표할 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작업을 하고 있는 건 맞지만 마음에 드는 트랙이 나와야 발표한다고 확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늘이 속한 DJ DOC는 오는 18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스컬&하하, 지누션과 함께 콘서트 풀 파티 '난리부르스'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디오씨 풀파티'의 연장선인 콘파티(CONPARTY) '난리부르스'는 콘서트(Concert)의 장점인 관객 몰입도와 파티(Party)의 자유분방함이 결합된 형태의 공연이다. DJ DOC가 2000년도부터 시도한 공연의 형태로 여름마다 펼쳐지며 새로운 공연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사진=왼쪽부터 이하늘, 하하)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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