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주혁 오늘(4일) 새벽 모친상, 故김무생 타계 10년만
뉴스엔 2015. 7. 4. 08:11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주혁 어머니는 7월 4일 오전 지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주혁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 고(故) 김무생과 어머니의 사진을 보고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평소 효심 가득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어머니에 대해 "세종대 퀸카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1박2일' 출연에 대해 "어머니는 매주 날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계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주혁은 지난 2005년 아버지 고 김무생을 떠나보낸데 이어 10년만에 어머니와 이별하게 됐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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