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임신 소감 "여자로서, 배우로서의 두 길 걸을것"

뉴스엔 2015. 5.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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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이윤지가 임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윤지는 5월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에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배우로서, 여자로서의 두 길을 한 걸음에 담고자하는 제 마음을 넓게 이해해주시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동료분들에게 무한히 감사할 따름이랍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건강 잘 지키며 이자리에 있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윤지는 이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겼다. 시원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윤지 표정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윤지 지난 25일 임신 3개월째임을 알렸다. 이윤지는 지난해 9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후에도 쉼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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