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휘재 "쌍둥이 덕 밥먹고 산단 말 많이 들어"

뉴스엔 입력 2015. 5. 24. 18:04 수정 2015. 5. 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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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휘재가 쌍둥이 덕에 밥먹고 산단 말을 많이 듣는다고 털어놨다.

5월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쌍둥이 서언 서준의 집에 방문한 엑소 찬열 백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열은 서준과 단 둘이 마트로 향했다. 이휘재는 인기많은 아이돌 찬열을 사람들이 알아볼까 걱정했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사람들이 찬열보다는 서준을 알아보고 반가워한 것. 심지어 마트에선 생애 최초 사인을 해주기도. 이같이 서준은 동네 용인시 수지구에서는 한류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별탈 없이 귀가한 찬열은 "사람들이 서준이만 알아보더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에 화들짝 놀란 이휘재는 "여기선 네가 온다고 상상도 못하지"라며 "우리도 어디 나가면 '애들 덕에 밥 먹고 산다'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과 함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삼둥표 '만어공주' 동화책 만들기에 도전한 삼둥이, 절친 유토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추성훈과 함께 직접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추사랑, 딸 엄지온을 위해 배우 비주얼을 포기, 자신의 얼굴을 지온의 낙서장으로 내주는 엄태웅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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