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입대) '이른 아침부터 김현중을 기다리는 팬들'[포토]
권혁재 2015. 5. 12. 11:30
[엑스포츠뉴스=고양,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30사단 신병교육대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른 아침 팬들이 현수막을 들고 김현중을 기다리고 있다.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김현중은 지난해부터 입대 영장을 받아왔지만 해외 활동 등을 이유로 입대를 미뤄왔다.
또 입대 하루 전날인 11일에는 최 씨가 지난해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했을 당시 임신을 한 상태였으며, 김현중의 폭행으로 자연유산 됐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당시 6억 원을 받고 합의를 한 내용이다. 재판을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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