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최민식과 등산 나서.. "명량의 장수가 된 느낌"

윤소희 2015. 1. 28. 15: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준수 최민식

JYJ 김준수가 배우 최민식과 등산에 나섰다.

28일 오후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민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최민식 선배님과 장암산 정상에 올랐다. 이 컷을 보니 나도 명량의 한 장수가 되어 브리핑을 하는 느낌이 든다"라며 최민식과 장암산 등반에 나선 사실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수와 최민식은 두툼한 패딩 코트를 입고 산 정상에서 마주서있다. 김준수는 산 아래를 가리키며 최민식에게 무어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하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로 지난해 아이스버킷챌린지가 유행할 때 김준수가 최민식을 지목하는 등 친분을 보인 바 있다.

김준수는 오는 3월 솔로 3집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사진제공. 김준수 트위터

[SNS DRAMA]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텐아시아" (www.tenasi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