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新 샛별 연기돌 4인방 클럽서 포착 '관심집중'

2014. 8. 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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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 에이스토리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출연진들이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목격돼 화제다.

29일 '내그녀' 측은 클럽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에프엑스 크리스탈, 인피니트 엘, 호야, 베스티 해령 등의 출연진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엘과 크리스탈의 심각한 표정과 클럽 안을 휘젓고 있는 호야와 해령의 모습이 과연 이들이 어떤 일로 한 자리에 모여 있는지 극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차세대 연기돌로 거듭날 4명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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