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홍콩에서도 돋보인 훈훈한 외모 '여심 흔들'

조혜리 기자 입력 2014. 1. 17. 10:16 수정 2014. 1. 17. 10: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배우 윤시윤이 홍콩의 여심을 흔들었다.

윤시윤은 지난 16일 홍콩에서 열린 한 영화관 오픈 행사에 초청됐다.

같은 날 행사에 참석한 홍콩 출신 가수 왕요우량(왕우량)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윤시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시윤은 왕요우량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시윤의 환한 미소와 훈훈한 외모가 돋보였다.

한편 윤시윤은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천재적인 두뇌를 뽐내는 상위 1%의 브레인으로 대쪽 총리 권율(이범수 분)을 보필하는 수행과장 강인호 역을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왕요우량 웨이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