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유천 '화이 보러 왔어요'
JYJ 박유천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다섯 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냉혹한 카리스마 리더 석태(김윤석),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조진웅), 이성적 설계자 진성(장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박해준), 냉혈한 행동파 동범(김성균)의 이야기다.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학교 대신 다섯 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자란 화이가 숨겨진 진실을 알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장준환 감독 작품으로 10월 9일 개봉한다.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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