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핫포토]女스타들, 12월에 '맨다리 각선미' 과시
[세계닷컴]
배우 한효주, 쥬니,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 등이 12월에도 맨다리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효주와 쥬니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청순한 생머리를 자르고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한효주는 회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소공녀의 이미지를 드러냈다. 또 스커트 아래로 날씬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쥬니 역시 초록색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차가워진 겨울 날씨에도 타이즈를 매치하지 않은 쥬니는 킬힐을 신어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한 효연은 지난 4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강남에서 열린 '에볼루션 오브 카시오 2013'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밝은 금발 머리로 등장한 효연은 함께 참석한 소녀시대의 수영, 티파니, 서현이 스키니진과 블랙 타이즈로 맨다리를 숨긴 것과는 달리 미니스커트 아래로 각선미를 드러내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효연, '톡톡튀는 금발'
한효주 '이게 바로 얼짱 각도'
쥬니 '나도 섹시 글래머'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WE+]는 Weekend와 Entertainment의 합성으로, 세계닷컴이 만든 '주말 웹진'입니다.
[Segye.com 인기뉴스]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18대 대선 특집 ][ 세계일보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달기사 멋대로 커피마셔 지적하자 배차취소” 점주 분통
-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황정음 측, 누리꾼과 설전 후 “본인 맞아”
- “앗, 이게 무슨 냄새?” 사춘기 되면 몸 냄새 강해지는 이유 [건강+]
- 군인에게 3천원 더 받던 무한리필 식당… 결국 폐업
- “여자친구인척 해주겠다”던 후배, 결국은…
- 여교사 자리 비운 사이…남고생,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었다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혜리 “1년간 집에 박혀 아무것도 안 해, 비울 수 있는 시간 필요”
- “‘혼전순결’ 강조했던 남편의 비밀, 이혼 가능할까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