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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월드스타] '동침 발각, 맞을까봐 36계' 톱스타의 굴욕 과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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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월드스타] '동침 발각, 맞을까봐 36계' 톱스타의 굴욕 과거

출처 스포츠서울 | 작성 박설이 | 입력 2012.12.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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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OMG!"(Oh, My God!)

유독 할리우드발 큼직한 소식이 많았던 한 주다. 브래드 피트가 자신의 전처와 잠자리를 했다는 마이크 타이슨의 폭로에 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의 믿기 힘든 결혼 소식까지, 나라 밖 연예계 이야기를 모아봤다.

◆ '동침 들켜 줄행랑' 브래드 피트의 충격 과거

안젤리나 졸리와의 결혼을 앞둔 브래드 피트가 '핵주먹' 한 방을 맞았다. 복싱선수 마이크 타이슨이 피트가 자신의 전처인 로빈 기븐스와 함께 있는 것을 들킨 후 타이슨에게 맞지 않으려 줄행랑을 쳤다는 사실을 폭로한 것.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이 과거 브래드 피트(사진)와 자신의 전처가 동침하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스포츠서울닷컴DB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타이슨이 최근 미국 US라디오에 출연해 1980년대 기븐스와 피트의 동침을 목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타이슨은 "피트가 날 봤을 때 표정을 모두가 봤어야 한다. 피트는 내게 맞지 않으려고 도망갔다"며 피트를 조롱하듯 말했다. 당시 타이슨과 기븐스와 헤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혼한 전처인데 무슨 상관?", "이제와서 밝히는 건 무슨 생각인지" "피트 정말 실망이다" "결혼 앞두고 날벼락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짜증 유발' 오락가락 톱스타 커플들 "어서 말을 해!"

불륜과 폭행으로 '하트'에 금이 간 톱스타 커플들이 최근 재결합 소식을 전해 팬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공식 입장도 없다. 이들은 정말 다시 사랑하게 된 것일까?





로버트 패틴슨(왼쪽)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 스틸사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퍼트 패틴슨이 스튜어트의 불륜 스캔들을 극복하고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결말이 현실이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예식장에 들어서지 않는 이상 재결합을 믿을 수 없다는 팬들도 적지 않다. 결정적으로 이 커플은 다가오는 성탄 연휴를 따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 매체들은 지난 4일 "패틴슨과 스튜어트가 성탄 휴가를 따로 보낸다. 패틴슨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지만 스튜어트는 초대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최근 개봉한 '트와일라잇' 최종편 '브레이킹던 파트2' 홍보를 위해 재결합을 한 척 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결혼, 가짜 재결합, 성탄 휴가 등 보도에 대해 양측 모두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아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팬들은 "대체 진실이 뭔지 모르겠다" "당사자의 입에서 얘기를 들어야 겠다" "설마 결혼 발표를 했는데 재결합이 쇼일 수 있을까?" "이런 보도 좀 그만 봤으면"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한나(위)가 과거 연인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리한나 트위터

지난 2009년 데이트 폭력으로 결별했던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가 재결합한 징후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브라운은 당시 폭행죄로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5년에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 받았다.

리한나는 자신을 때린 브라운을 쿨하게 용서한 것일까. 그는 최근 레코드사 관계자에게 휴식을 요구하며 "아이를 가질 좋은 기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11월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브라운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재결합을 암시해왔다. 지난달에는 브라운과 반라 상태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달 한 매체는 두 사람 사이에 결혼 얘기까지 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리한나의 결정이 주변인들에게는 존중 받지 못하는 모양이다. 리한나와 절친한 케이티 페리는 브라운과 리한나의 재결합 소식에 크게 실망해 거리를 두고 있다는 후문. 리한나의 어머니도 이들의 재결합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정작 리한나는 재결합 소문을 부인하고 나서 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최근 미국 NBC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한 리한나는 "현재 누구와도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제 추억을 지켜 주세요" '책받침 여신'과 '디스코 황제' 요즘은?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와 '라붐', 각각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휩쓴 추억의 명작이다. 지난 한 주 이 두 영화 속 주인공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소피 마르소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영화 '라붐' 스틸사진, 여우쿠닷컴 영상 캡처

1980년대 청순의 대명사 '원조여신' 소피 마르소가 얼굴에 세월을 얹고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해 그를 기억하는 팬들을 열광케 했다. 영화 '해피니스 네버 컴즈 얼론' 홍보를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은 소피 마르소의 모습은 과거 하얗고 통통한 우윳빛 청초한 모습은 사라지고 살이 빠져 두드러진 광대뼈와 눈가의 주름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하지만 그의 미모를 향한 찬사는 여전했다. 인공미가 아닌 자연스러운 세월을 간직한 아름다움에 오히려 감탄이 쏟아진 것. 팬들은 "내 마음 속 유일한 여신" "책받침과 브로마이드 모았던 기억 난다. 피비 케이츠와 양대산맥" "아름답게 늙었다" "수술해서 얼굴 근육 안 움직이는 중년배우들은 좀 배웠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소피 마르소는 '원조여신' 답지 않은 겸손한 면모까지 보였다. 중국 기자회견에서 그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찬사에 "나도 예쁘지 않을 때가 있다"는 망언 아닌 망언을 하면서 "70세가 되어서도 사람들이 내가 아름답다고 과장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존 트라볼타가 협박 혐의로 동성 연인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영화 '토요일밤의 열기' 스틸사진

'토요일밤의 열기'와 '그리스' 인기를 얻어 쭉 톱스타 자리에서 활발히 연기 활동을 해온 존 트라볼타는 자신을 그의 연인이라 주장하는 남성에게 소송을 당해 곤욕을 치렀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트라볼타의 동성 연인이라 밝힌 비행사 더글라스 고타바가 트라볼타 측으로부터 협박성 편지를 받아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고타바는 트라볼타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1981년부터 6년 동안 트라볼타의 비행사로 일하며 내연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물론 트라볼타 측에서는 고타바가 유명해지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며 "대응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트라볼타는 지난 5월 남성 마사지사 성추문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는 만큼 이번 사건 역시 쉽게 마무리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자식 위한 과감한 포기, 톰 크루즈 vs 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 대표 톱스타 두 사람이 자식을 위해 대단한 결심을 했다. 톰 크루즈는 딸 수리를 위해 종교인 사이언톨로지교를 포기했고,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가 크면 은퇴를 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톰 크루즈(왼쪽)와 안젤라니 졸리가 자녀를 위해 각각 종교와 연기 생활을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서울닷컴DB

영국 쇼비즈스파이는 최근 크루즈가 수리에게 집중하고 싶다며 사이언톨로지교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추수감사절을 사이언톨로지가 아닌 수리와 함께 보냈다는 게 그 증거다.

사이언톨로지 관계자는 "(크루즈가) 수리에게 에너지를 쏟으려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하기로 한 것 같다"며 "굉장히 힘든 결정이었지만 그는 지금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가족에게 쏟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열혈 신도인 그가 딸을 위해 종교 활동에서 손을 떼기로 한 것.

크루즈의 전처이자 수리의 엄마인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수리가 사이언톨로지 교육을 받길 원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밝힌 바 있다.

한편 졸리는 자녀가 10대가 되면 배우 생활을 그만둘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최근 영국 채널4뉴스에 출연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며 "어머니로서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 여배우로서 충분히 즐겼고 좋은 경험을 했던 과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졸리의 은퇴 결심이 수긍이 가는 이유는 슬하에 매독스, 팍스 티엔, 자하라, 샤일로 누벨, 비비엔 마셸린, 녹스레온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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