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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유진, 방배동 신혼집서 프러포즈 받아…가구는 손수 제작 예정

"깜짝 이벤트에 눈물… 가구는 손수 제작키로" 출처 스포츠한국 | 작성 안진용기자 | 입력 2012.12.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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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신부' 소유진이 예비 신혼집에서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신혼집에서 예비 신랑 백종원씨의 청혼을 받고 결혼을 승낙했다. 백씨는 소유진 몰래 두 사람 만을 위한 신혼집을 장만한 후 소유진에게 공개하는 깜짝 이벤트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의 측근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졌지만 예비 신랑이 두 사람이 함께 살 집을 준비 중이었던 사실은 까맣게 몰랐다고 한다. 신혼집을 선물받은 데 이어 프러포즈를 받은 소유진은 눈물을 흘리며 청혼을 받아들였다"고 귀띔했다.

소유진은 신혼집을 꾸밀 가구를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7월 서울 장충동에 가구점을 열고 사업가 겸업을 선언했다. 평소 가구 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소유진은 두 사람을 위한 공간을 손수 매만진 가구로 채울 계획이다.

소유진의 또 다른 측근은 "소유진은 촬영이 없을 때면 이 가구점에 자주 들러 사업가의 면모를 뽐냈다. 가구점을 함께 운영하는 지인과 함께 신혼집에 어울릴 가구를 만들고 고르는데 여념이 없다"고 전했다.

소유진은 내년 1월19일 요식업체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백원종씨와 화촉을 밝힌다.(스포츠한국 11월28일자 단독보도)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교제 1년 만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날짜를 정한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한 후 10여년간 드라마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내 인생의 콩깍지'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도 드라마 '좋은 사람''서울 1945''황금 물고기'를 비롯해 영화 '2424''탈주' 등에 출연했다.

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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