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관련서비스

검색

검색폼

[夜한장면] 오지은, '드라마의 제왕' 첫 등장부터 '강렬-섹시' 본문

뉴스 본문

[夜한장면] 오지은, '드라마의 제왕' 첫 등장부터 '강렬-섹시'

출처 스포츠서울 | 작성 심재걸 | 입력 2012.11.27. 08:03 | 수정 2012.11.27. 11:43

기사 내용

[스포츠서울닷컴ㅣ심재걸 기자] 배우 오지은이 SBS 월화극 '드라마의 제왕'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극 중에서도 배우로 나오는 오지은(성민아 역)은 26일 7회의 끝무렵에 등장해 섹시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지은은 등이 깊게 파인 검은 원피스를 입고 쇼파 위에 앉아 과감한 포즈로 시청자들을 유혹했다. 특히 가슴을 부각시킨 디자인에 허리까지 숙이며 잠재된 섹시미를 완성했다.

그동안 청순·가련·발랄 등 섹시와 노출과 거리가 멀었던 이미지를 추구했던 오지은의 180도 다른 변신이다. 극중에서도 오지은은 화보촬영 사진작가에 대해 "입 냄새 때문에 작업에 집중을 할 수 없다. 다음부턴 저 사람과 절대 작업하지 않겠다"며 도도한 여배우의 면모를 보였다.



오지은이 숨겨둔 글래머러스 몸매를 뽐내고 있다./SBS '드라마의 제왕' 방송 캡처



오지은의 아찔한 유혹./SBS '드라마의 제왕' 방송 캡처

마지막 신을 장식한 김명민(앤서니 역)과 묘한 대화는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거 연인이자 드라마 제작자로 나오는 김명민이 새 작품의 여주인공으로 러브콜을 보내자, 오지은은 "여전히 날 사랑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김명민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면"이라고 전제를 달았고, 두 사람이 묘하게 마주하는 장면으로 드라마는 끝났다.

오지은은 2006년 SBS 드라마 '불량가족'으로 데뷔해 KBS2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등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광개토태왕'과 JTBC '청담동 살아요' 등을 통해 청순한 외모와 착실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왔다.



김명민(왼쪽)과 오지은이 묘한 감정을 보이며 마주하고 있다. /SBS '드라마의 제왕' 방송 캡처

shim@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ssent@media.sportsseoul.com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