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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경운기 운전·산낙지 흡입 '소탈매력' 과시

출처 TV리포트 | 작성 이지현 | 입력 2012.11.23 10:57 | 수정 2012.11.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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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현 기자] 배우 최지우가 소탈하지만 굴욕 없는 여신 자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3일 첫방송되는 올'리브의 푸드멘터리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이하 딜코)에서 최지우는 '갓 잡은 산낙지 먹기' '김치 손으로 찢어먹기' '작업복 입고 경운기 운전'을 하며 소탈함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선재도와 태안 몽산포항을 누비며 바지락을 1년 이상 삭혀 만든 귀한 음식인 녹젓과 충정도의 게국지(김장하고 남은 배추와 게를 함께 끓여먹는 음식)를 맛본다. 이 과정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최지우는 최고의 식재료를 직접 공수하기 위해 찾아간 선재도의 갯벌에서 갓 잡은 산낙지를 거리낌 없이 먹고, 게국지에 들어갈 묵은지를 손으로 쭉쭉 찢어 맛보는 등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녹젓을 만들기 위해 바지락을 캐러 나갔던 갯벌 위에서 직접 경운기를 운전하는 반전 매력도 보인다고.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 연출을 맡고 있는 석정호 PD는 "최지우씨가 산낙지 뿐만 아니라 숭어 내장회 같은 난생 처음 보는 음식도 선뜻 먹어보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최지우씨의 이런 열정을 토대로 각 지역 최고의 식재료와 내림 음식을 맛깔스럽고 생동감 있게 소개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는 한국인도 몰랐던 명품 한식을 소개하는 정통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한식 마니아인 최지우와 요리하는 디자이너 정구호가 맛있는 여행길에 올라 남해 청정 바다에서 강원도 고산까지 전국을 누비며, 각 지역의 음식과 전통의 비법을 담은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날 오후 10시 첫방송.

사진=올'리브 '딜코'

이지현 기자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