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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가도 되겠네'…'보고싶다' 유승호, 성인 로맨스 화제

출처 스포츠서울 | 작성 박소영 | 입력 2012.11.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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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아역 출신 유승호(19)의 본격적인 성인 멜로 연기에 네티즌이 술렁이고 있다.

유승호는 21일 방송된 MBC 수목극 '보고싶다'에 첫 등장했다. 그동안 예고편에서 눈물 연기로 팬들을 설레게 했던 그는 여주인공 윤은혜와 달콤한 로맨스로 안방 여심을 흔들었다. 쩔뚝이는 다리 연기부터 애절한 눈빛과 감성 멜로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승호(아래 오른쪽)가 훌륭한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MBC '보고싶다'
방송 캡처

이날 유승호는 프랑스로 건너가 헨리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사는 강형준으로 분했다. 아픈 과거를 잊고 조이로 새롭게 시작하는 이수연(윤은혜 분)의 곁에서 그를 지키며 헌신적인 애정을 쏟는 인물이다. 남주인공 한정우(박유천 분)와 가슴 시린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유승호는 드라마 '가시고기', '슬픈연가', '에일리언 샘', '태왕사신기', 영화 '마음이', '돈텔파파' 등에서 매력넘치는 아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영화 '집으로'에서는 개구쟁이 상호 역을 맡아 수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했다.

그랬던 그가 '보고싶다'로 성인 멜로라인을 훌륭하게 그려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승호 잘 자랐네", "내 눈이 호강", "눈빛에 녹아버렸어요", "윤은혜는 무슨 복", "사랑해요 유승호"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된 '보고싶다'는 10.2%(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전파를 탄 KBS2 '전우치'가 14.9%의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SBS '대풍수'는 6.9%의 기록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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