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고아라 "이연희-윤아와 SM 3대미녀? 미모 톱은 나"

뉴스엔 입력 2015. 12. 19. 22: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아라가 자신의 미모를 자랑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조선마술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승호 고아라와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했다.

게릴라데이트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SM 3대미녀 이연희 윤아 고아라 중 탑은 나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넣고 있었던 고아라는 고민을 하더니 "맞다"고 당당하게 답했지만 결과는 진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리포터는 "언제부터 그런 자격지심이 있었냐"고 농을 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미스코리아 김서연, 국가대표급 완벽 비키니 몸매(미스 유니버스)[포토엔]박명수, 고급 외제차 끌고 출근~장희진 뻥뚫린 뒤태에 볼록한 애플힙 시선강탈[포토엔] 김하늘 가슴 훅파인 파격의상..섹시미 폭발[포토엔]황승언, 민망한 시스루 비키니 ‘엉덩이골까지 선명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