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수염? 어차피 11월19일엔 깎아야돼" 군입대 언급(섹션)

뉴스엔 입력 2015. 10. 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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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군입대를 언급했다.

최시원은 10월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그녀는 예뻤다'에서 예뻐진 황정음과 자신을 비교하며 군입대 계획을 다시금 밝혔다.

이날 최시원은 "나도 언제 깔끔해지는지 모르겠다. 수염이 없었던 모습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 과거사진을 봤더니 예전엔 수염을 기르고 싶어 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은 "어차피 11월19일엔 수염을 깎아야 한다"고 군입대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인터뷰,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더 폰’ 주연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인터뷰, 2016 S/S 서울패션위크 현장이 공개됐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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