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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야구단’ 지지리도 운없는 멤버 1人 누구?

뉴스엔 | 입력 2009.11.08 13:39 | 누가 봤을까? 10대 남성, 제주

 




[뉴스엔 이언혁 기자]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가장 운 없는 멤버는 누구일까?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감독 김C, 단장 백지영, 코치 이경필, 캐스터 허준, 주장 김창렬, 임창정 이하늘 오지호 김성수 마리오 마르코 조빈 이현배 한민관 김준 신동호)은 팔도원정 마지막 경기를 위해 강원도 춘천을 찾았다.

프로그램 속 '예능 좀 하란 마리오 야구만 하지 마르코'에서는 임창정이 일일MC를 맡아 복불복쇼를 진행했다. 캐스터 허준은 뭐든지 중계에 임하기 위해 한쪽에 자리를 잡았다.

멤버들은 생강 총떡, 식초 막국수, 청양고추 순대 등을 먹으며 복불복쇼를 벌였다. 결국 남은 이는 늙은사자 이하늘과 벡터맨 김성수. 두 사람은 수정과와 고삼차를 놓고 최후의 1인을 선정하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했다.

가위바위보에서는 김성수가 이겼지만 그는 운이 없었다. 수정과인 줄 알고 자신만만했지만 결국은 고삼차였던 것. 임창정은 "고무타이어를 달인 맛"이라고 이를 묘사했다.

한편 '천하무적 야구단'은 홍천 드래곤즈와의 경기를 11대 11 무승부로 이끌며 팔도원정을 마무리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11월 9일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와 함께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이어 11월 20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 사회인 야구팀 3부 리그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추가 훈련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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