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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패러디 극장 2부' , 떡장수 선우용녀-무당 김신영 투입

OSEN | 입력 2009.11.04 17:00

 




[OSEN=김국화 기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패러디 극장: 내조의 여왕의 유산의 유혹' 2부인 '여왕의 유혹'에 선유용여와 김신영이 특별 출연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일밤-패러디 극장 2부: 여왕의 유혹'에서는 떡장수 할머니로 변신한 선우용여, 무당 역할 김신영 등이 함세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억척 아줌마 지애(이경실 분)는 백수 남편 달수(김구라 분)에게 '용용 왕족발' 가맹점 허가권을 따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고등학교 시절 좋지 않은 관계로 헤어졌던 동창 양미순(최은경 분)을 만났다. 미순의 잔치집에서 온갖 구박과 굴욕을 당해 설움에 북받쳐 화장실에서 울음을 터뜨리다 비행기에서 가방이 바뀐 태봉(홍경민 분0을 다시 만났다. 달수는 대학 후배 서영을 만나 깊은 관계로 빠져들고 지애와 서영의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했다.

2부에서 지애는 용하다는 무당 '신영'에게 부적까지 써오는 등, 우여곡절 끝에 진상식품 '용용 왕족발' 가맹점 허가권을 따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미순으로부터 서영과 밀회를 즐기는 달수의 동영상을 보게 된다. 달수는 결국 지애를 버리고 서영을 따라 프랑스로 떠난다.

달수의 배신에 충격을 받은 지애는 거리를 배회하다 우연히 떡장수 할머니에게 호의를 베풀게 되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할머니의 도움으로 민소희로 변신해 달수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이번주부터 3주간은 '일밤'은 1,2부 구분없이 5시 20분부터 '대한민국 스타랭킹'과 '패러디 극장'이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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