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어장녀? 男연예인과 스스럼없는 스킨십 탓

입력 2011. 2. 11. 13:23 수정 2011. 2. 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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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하루에 두 남자 연예인과의 구설수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진에서 구하라는 SBS '아이돌의 제왕' 태국 파타야 녹화현장에서 2PM 찬성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손목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에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2PM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라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편안하게 어울린 것일 뿐 따로 밖에서 만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구하라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촬영장에서 함께 있던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 일 뿐이다. 친하긴 해도 사귀는 것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같은 날 구하라는 '가요축제 무대 뒤에서 구하라‧정용화 스킨십'이라는 게시물을 통해 씨엔블루 정용화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사진에서 구하라는 정용화의 가슴팍에 자신의 손을 얹는 등 대담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는 알고 보면 어장녀?" "구하라는 남자 연예인들이랑만 친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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