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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현곤, 12월 6일 결혼…최희섭 소개로 만나

파이미디어 | 우혜영 기자 | 입력 2009.12.01 15:38

 




[TV리포트 우혜영 기자]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이현곤이 12월 6일 광주시 동구 신양파크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5살 연하의 라선영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현곤은 1일 오전 KIA 타이거즈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광주일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이현곤은 올 시즌 팀 내 부동의 유격수로 활약하며 팀을 2009년 코리안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현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 라 씨는 올해 2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이현곤의 팀 동료인 최희섭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현곤은 "(예비신부가)운동선수의 까다로움을 잘 이해해주고 편하게 해준다. 만날수록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청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이현곤의 본가인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 = KIA 타이거즈 홈페이지
우혜영 기자 wo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