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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연말 입대 수순 밟아..홈페이지 폐쇄

스타뉴스 | 전형화 | 입력 2009.11.17 08:45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대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뒤 긴 자숙기간을 보낸 배우 주지훈이 연말 입대 수순을 밟고 있다.

주지훈은 최근 공식홈페이지를 12월1일부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주지훈 측은 최근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일부 회원들에 회비를 환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주지훈이 군 입대를 앞두고 주변 정리를 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측근에 따르면 주지훈은 연말 군 입대를 위해 병무청과 접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입대 날짜가 확정되지 않아 연말 입대가 여의치 않을 수도 있다. 한 측근은 "나이가 꽉 차서 입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 '티오'(정원)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내년 초로 입대가 늦춰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주지훈은 지난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뒤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명령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 8월 사회봉사를 마친 뒤 칩거한 채 입대를 준비해왔다.

그는 지난 9월 공식홈페이지에 "저의 실수로 상처를 남기고 또 당당치 못한 뒷모습을 마지막 모습으로 보여드렸다"며 팬들의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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