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멤버 종현에 이어 같은 그룹에서 잇달아 환자가 생긴 것이다.
샤이니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온유는 이날 오후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온유는 지난 6일 밤 미열 및 감기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검진 뒤, 오늘(7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료 멤버들인 민호 키 태민 등도 예방 차원에서 함께 검진을 받았으나, 다행히 세 명 멤버는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하다"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유는 건강이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한다"라며 "샤이니의 '링딩동'은 현재 KBS 2TV '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미 예정된 스케줄은 나머지 멤버들로 나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샤이니의 종현은 지난 3일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지만, 6일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향후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