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축하 공연 도중 넘어져 '꽈당
미료'라는 별명을 얻은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미료가 팬카페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브아걸 미료는 6일 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축하공연 중 무대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
아브라카다브라'를 열창하며 객석으로 내려가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던 미료는 다시 무대로 올라가던 중 미끌어져 넘어졌고, 이를 본
나르샤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날 미료는 팬카페에 '살다보면'이라는 제목을 통해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있는 법이죠? 근데 저도 너무 웃었어요. 돌아오는 내내 차 안에서 우리끼리 얼마나 웃었던지 탈진할 지경이에요. 역시 유비무환! 너무 긴장했어. 참 아름다운 밤이에요. 후속곡 '사인'도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귀여운 척, 이쁜 척, 카리스마 있는 척 다 하다가 오늘 그만 꽈당.... 정말 오랫만에 호탕하게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 10년은 젊어진 느낌"이라며 당시의 소감을 전한 미료에 대해 브아걸 멤버 나르샤 또한 팬카페에 "미료야 사랑해"라는 글로 응원해 눈길을 모았다.
<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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