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버라이어티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예능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본연의 모습인 가수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MC몽이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했는데요.
MC몽은 꼬마병정 모자를 연상케하는 황금색 모자 위에 노란색 커다란 깃털을 꽂은 모습으로 등장해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황금빛 섹시한 의상을 입은 여성댄서와 노란티를 입고 해변에서 유쾌한 연주하는 팀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MC몽은 이 날 한껏 들뜬 모습이었는데요.
[인터뷰:MC몽]
Q) 지금 촬영하는 캐릭터는...?
A) "MC몽이 아니라 '프란티포 제라디 몽'이라고 노래의 주인공이 한명 있어요. 제가 가상으로 만들어낸 앤데 그런 아이가 이제는 세련되져 가는..."
Q) 이 의상은 어떤 과정...?
A) "처음에 얘가 유학 온 거죠 한국에. '프란티포 제라디 몽'이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거죠."
23일 5집을 발표하는 MC몽, 5집의 타이틀곡 '인디언 보이'의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MC몽은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역시 능력있는 감독님이야. 저건 내가 아닌데 지금."
Q) 뽀송뽀송하게 나오셨어요...?
A) "조명이 지금 몇 개를 쓰는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 일곱, 안에 4개 더 있으니까 20개를 넘게 쌓았으니까 얼굴이 저렇게 뽀샤시하지. 여드름 구멍도 없이 나왔어요."
'인디언 보이'는 MC몽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브라스가 어우러져 제목 그대로 원시의 생명력이 넘치는 음악이라고 합니다.
Q) 시청자여러분께...?
A) "시청자 여러분들, 제 뮤직비디오가 1년만에 '서커스', '미치겠어' 이후에 나오는 앨범인데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앨범이니까 많이 사랑해 주시고, 뮤직비디오도 '서커스'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을 뛰어넘는 뮤직비디오가 나올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재밌게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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