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슈주 '예성', 북한 왕자님 된 사연

ETN | 입력 2009.04.13 19:24

 


[동영상 참조]

슈퍼주니어에서 뒷자리를 맡고 있던 예성군이 스위스의 한 잡지에 1면 헤드라인 자리까지 차지하며 실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이을 축하하고자 기사를 보아하니! 네? 예성군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이라고요?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고 하니! 본래 김정일 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운'씨를 소개하려고 했으나! 그와 이름이 비슷한 '김종운'! 한 마디로 예성군의 사진이 실리게 된 것인데요.

아니 하필 착각을 하셔도 김정일 위원장의 아드님과 헷갈리시나요. 졸지에 우리 예성군 영국의 윌리엄 왕자를 잇는 북한의 왕자님 될 뻔 했잖아요.

[댓글 열전]

그런데 저 꽃순이는 기사에 실린 그 사진만 봐도 꽃미남 아이돌 포스가 폴폴 풍기는 것 같은데. 스위스 기자님들 눈에는 김정일 위원장 아드님으로 착각할 정도로 닮아 보이셨나 봐요.

김종운 김정훈 김정운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나름 흔한 이름인데 김종운군으로 착각 할 정도면 말이죠. 아무튼 차마 웃지 못 할 세계적 해프닝에 예성군의 소속사 측에서는 해당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암요 암요! 해외 신문에 실린다고 해서 모두 좋은 건 아니니까요. 스위스 국민들이 우리 예성군을 북한 왕자님으로 착각하기 전에 하루빨리 정정보도 해주셔야죠. 하마터면 국정원에 불려갈 뻔 한 예성군에게도 사과 말씀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