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참조]
슈퍼주니어에서 뒷자리를 맡고 있던 예성군이 스위스의 한 잡지에 1면 헤드라인 자리까지 차지하며 실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이을 축하하고자 기사를 보아하니! 네? 예성군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이라고요?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고 하니! 본래
김정일 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운'씨를 소개하려고 했으나! 그와 이름이 비슷한 '
김종운'! 한 마디로 예성군의 사진이 실리게 된 것인데요.
아니 하필 착각을 하셔도 김정일 위원장의 아드님과 헷갈리시나요. 졸지에 우리 예성군 영국의
윌리엄 왕자를 잇는 북한의 왕자님 될 뻔 했잖아요.
[댓글 열전]
그런데 저 꽃순이는 기사에 실린 그 사진만 봐도 꽃미남 아이돌 포스가 폴폴 풍기는 것 같은데. 스위스 기자님들 눈에는 김정일 위원장 아드님으로 착각할 정도로 닮아 보이셨나 봐요.
김종운 김정훈 김정운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나름 흔한 이름인데 김종운군으로 착각 할 정도면 말이죠. 아무튼 차마 웃지 못 할 세계적 해프닝에 예성군의 소속사 측에서는 해당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암요 암요! 해외 신문에 실린다고 해서 모두 좋은 건 아니니까요. 스위스 국민들이 우리 예성군을 북한 왕자님으로 착각하기 전에 하루빨리 정정보도 해주셔야죠. 하마터면 국정원에 불려갈 뻔 한 예성군에게도 사과 말씀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