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배우 조인성씨가 생애 첫 베드신과 사극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쌍화점'이 제작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지금껏 조인성씨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촬영 장면]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세 남녀의 금기를 넘어선 사랑! 하반기 최대의 화제작 '쌍화점'이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지금부터 엔유와 함께 만나 보시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오늘의 주인공들. 밝은 얼굴로 등장하는데요. 조인성씨 오랜간만이예요.
고려 말을 배경으로 한 두 남자의 금단의 애정이 과연 어떻게 표현되었을 지가 쌍화점 최대의 관심 포인트인데요. 그동안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동성애. 최근 들어 동성 간의 사랑을 다루는 영화들이 다양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쌍화점' 또한 그 여세를 몰아 벌써부터 대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호위무사를 사랑한 왕 주진모. 왕의 사랑을 받는 친위부대 수장 조인성. 그들 사이에 놓인 비운의 왕후 송지효. 감독님의 말씀처럼 곳곳에서 영화를 수놓는 농도 짙은 애정씬. 잠깐 보았을 뿐인데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 같죠?
쌍화점의 또 다른 주목 포인트! 영화 속에 등장하는 미남 군단 '건룡위'인데요. 전국을 이 잡듯이 뒤져서 찾아낸 꽃미남들이 무려 서른여섯 명! 모두 키180이상의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들이라고 합니다. 부러워요!
각이 안 나오시기는요. 배우들의 땀방울로 탄생한 멋진 액션씬들. 사극이니만큼 말을 타는 장면도 참 많았다고 하는데요.
수많은 관객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한 영화 '쌍화점'. 드디어 공개가 됐으니 주연배우들의 소개가 빠질 순 없겠죠?
세 남녀의 사랑과 배신이 만들어내는 대 서사극 '쌍화점'! 12월 30일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