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몰래 태안에서 봉사활동을 해 화제입니다.
비는 16일 영하 9도에 달하는 추위속에서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 등 약 20명과 함께, 기름 제거 작업에 몰두 했는데요.
이 사실은 같은 날 태안지역을 찾은 한 자원봉사자의 목격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비는 최근 미국에서 할리우드 데뷔작 〈
스피드 레이서〉의 보충 촬영을 마치고, 지난 14일 밤 잠시 귀국한 사이 곧바로 태안으로 떠난 것인데요.
한편 비는 방제 작업을 펼친 후, 3억원 상당의 방한복과 식수를
태안군청에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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