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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 시사회 현장

YSTAR | 입력 2007.09.12 18:33

 


[리포트]

가을이 되면 왠지 누군가를 사랑해야 할 것 같고, 사랑하는 사람과 낙엽이 수북이 쌓인 오솔길을 걸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사랑하고픈 마음을 더욱 부추기는 영화가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바로 〈사랑〉인데요. 시사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인터뷰:주진모]

Q) 시사회로 영화를 본 소감...?

A) "제가 제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적신 게 처음이기 때문에 제 스스로 흡족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시연]

Q) 시사회로 영화를 본 소감...?

A) "처음에 이 시나리오를 보신 분들이 박시연이 캐스팅 됐다고 했을 때 저한테도 직접 많이 말씀하셨고,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뭐 최선을 다했고, 보신 분들이 나와서 잘 봤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고요."

정말 오랜만에 관객들에게 눈물의 카타르시스를 전해줄 영화 〈사랑〉.

Q) 기억에 남는 장면...?

A) "문을 열고 들어가는 걸 알아요. 그런데도 떨리는 거에요.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많은 공을 들여 찍었어요."

[인터뷰:주진모]

Q) 기억에 남는 장면...?

A) "거실에서 복도에서 미주한테 제가 다가가서 포옹하는 장면의 상황이 저는 감정의 느낌이 힘들었고 힘든 만큼 보람을 많이 느꼈어요."

세 사람이 모든 걸 걸고 완성시킨 〈사랑〉은 극장가에 눈물 바람 주의보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Q) 시청자들에게...?

A) "YTN STAR 여러분 저희가 추석 연휴 9월 20일에 〈사랑〉이라는 영화로 찾아갑니다.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진솔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꼭 봐주시고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사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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