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시청률 1위의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그 중심에는 주인공 '지수'역을 맡아 열연한 '청순미인'
한효주가 있었는데요, 저희 YTN STAR에서는 한효주를 직접 만나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 봤습니다.
[리포트]
청순미의 대명사로 떠오른 한효주! 지난 2005년 시트콤 〈
논스톱 5〉로 데뷔해 전작 〈
봄의 왈츠〉에서 특유의 청순함을 뽐냈는데요.
최근 촬영이 끝난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에서 '석지수' 역으로 출연해, 연기력 또한 일취월장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스페셜 인터뷰'에서는 한효주를 직접 찾아가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21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공개홀에서 열린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의 종방연 현장 그곳에서 한효주 씨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극 중
연인으로 8개월간 함께한 두사람, 장난을 치는 모습이 마치 실제 연인 같은데요.
어느덧 종방연이 시작되고 극중 연인인 한효주씨와 박해진 씨가 사회자로 나서는데요, 진지한 모습의 두사람 아까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주변 동료 연기자들과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여기서 잠깐! 과연 한효주는 어떤 사람일까? 동료 연기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인터뷰:박해진]
"실제 나이가 4살이 어린데도 조숙하고, 지금도 친구같고 좋았다. 좋은 작품있다면 만나고 싶다."
[인터뷰:홍요섭]
"우리딸 같았다. 예행연습 하면서 눈물이 났다. 다음 작품에서도 딸과 아버지로 같이 했으면 좋겠다. 좋은 배우 같다."
[인터뷰:강정화]
"평소에도 잘 따르고 평소에도 밝은 친구들 같다."
이날 공식 행사가 끝난 후, 한효주 씨를 만나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봤는데요.
[인터뷰:한효주]
"안녕하세요. YTN STAR 시청자 여러분!"
Q) 이번 드라마는 어떤 의미로 남을 것 같은지...?
A) "이렇게 길게한 드라마가 처음인데, 길게 한 만큼 얻은 것도 많은거같아요. 사람들도 얻었고 연기에 대한 생각도 폭 넓게 체계적으로 많이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요."
Q)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꼽히는데...?
A) "이미지에요. 이미지! 일단 그렇게 봐주니 감사하고 청순한 스타일 그런 분들 많이들 좋아해 주고 그런 이미지로 각인되는게 영광이고 감사해요."
Q)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은 생각은...?
A)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캐릭터를 선택하지는 않아요,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변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Q) 극 중 연인 박해진과 닮은꼴로 이슈가 됐는데...?
A) "이슈가 될 줄은 몰랐어요, 웃는 모습이 닮은거 같에요."
Q) 연예활동 하면서 의지가 되는 사람은...?
A) "엄마! 엄마가 늘 사랑이 유별나신데, 주변 사람들이 놀래요. 아침에 일찍 문자가 오고, '점심먹었냐'는 문자 '밥먹었니?', '언제 들어왔니?', '자니?' 등 문자만 하루에 10개씩 오는거 같아요. 엄마! 일일이 답장 안해도 제맘 알죠? 사랑해요!"
Q) 향후 계획은...?
A) "9월 초부터 새로운 영화 〈달려라 자전거〉 들어가고 그 이후는 그 이후에,시나리오가 재미 있어서 한번에 하고 싶다고 한 영화인데, 많이 관심 가져주고 개봉할때 쯤 많이 사랑해 주세요."
"YTN STAR 시청자 여러분들 저 이제 새로운 영화 〈달려라 자전거 촬영〉 들어가고요. 앞으로 석지수가 아닌 다른 인물로 찾아 뵐거니깐 많이 사랑해 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청순미의 대명사 한효주 씨를 만나봤는데요, 극 중 배역만큼 실제 모습도 너무나 발랄한 그녀 였습니다.
지금까지 YTN STAR 김경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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