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가호호! 집집마다 순도 100%의 웃음 폭탄을 날렸던 〈
거침없이 하이킥〉! 거침없이 달리고 거침없이 누렸던 레이싱이 드디어 끝이 났는데요, 마지막 성대한 파티를 '스타투데이가' 함께 했습니다.
지난 7월 13일. 〈거침없이 하이킥〉 종방연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스타투데이'가 한걸음에 달려갔는데요,
그동안의 인기를 증명해 주듯, 많은 취재진들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뜻 깊은 행사.
[인터뷰:최민용]
"제 삶에 있어서 훌륭한 작품이었고 한없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장 먼저 까칠한 이 선생. 최민용 씨가 카메라 앞에 섰고요,
그 뒤를 이어 하이킥 식구들이 하나 둘 입장! 마지막을 기념하는
핸드프린팅을 합니다.
[인터뷰:신지]
Q) 시트콤 끝내는 소감...?
A) "그럼요, 무지 서운하죠. 십 개월을 했는데요, 그냥 많이 서운하고 솔직히 말하면 시원한 것도 있어요. 연기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뵈야죠, 앨범부터 해야 될 것 같아요. 멤버들을 너무 방치해 두었어요."
Q) 앞으로 활동 계획은...?
A) "가수 할 때는 인터뷰할 기회가 많았는데... 〈하이킥〉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에 대한 관심 애정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는 신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유미엄마 역]
Q) 극의 반전을 이끌어갔던 주역이었는데...?
A) "저는 굉장히 궁금했던 것이 아무도 몰랐어요, 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저희도 감독님한테 '왜 이런 거예요? 어떻게 되나요?' 이렇게 물어도 감독님도 말씀을 안해주세요. 저희도 굉장히 궁금했는데 그게 마지막에 풀렸는데요, 속 시원하지는 않고 아직 궁금한 점이 저한테도 남아 있어요."
10개월간 숨가쁘게 달려왔던 167회의 대장정. 눈물을 머금고 이민을 떠나는 하숙범을 끝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의 식구들과도 영영 안녕을 고해야했는데요,
[인터뷰:김민호]
Q) 시트콤 끝내는 소감...?
A) "아쉬움도 많이 남고 좀 더 연기를 잘하지 못했을까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좀 더 발전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을 이끌어 갔던 다양한 에피소드 가운데, 마지막까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것이 서민정 선생과 이민용 선생! 이른바 민민커플의 러브라인이었는데요, 서로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가슴 깊이 묻어둔 채, 안타까운 이별로 끝을 맺은 두 사람.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 장면! 다들 기억나시죠?
[인터뷰:서민정]
Q) 시트콤 끝내는 소감...?
A) "이번 드라마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서 아쉬워요, 끝나는 것이 아쉽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Q) 시트콤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A) "감사하고 제가 항상 사람들이 저를 보면 웃어주셨잖아요. 그게 감사한데 〈하이킥〉을 통해서 눈물 연기가 많았어요, 제가 우려했던 것이 제가 하면 웃기다고 할까봐 많은 분들이 제가 울 때 슬퍼서 같이 울었다 공감을 했다. 그런 기사도 많이 나고 해서 그걸 얻은 것 같아요, 서민정하면 웃는 이미지 말고 다른 이미지도 얻어서 기억에 남고 행복해요."
Q) '스타투데이' 시청자에게...?
A)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광고 촬영장이나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이게 마지막 인터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요. 그동안 많은 성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이킥〉 파이팅!"
Q) 시트콤 끝내는 소감...?
A) [인터뷰:정일우]"너무 아쉽고요, 9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갔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모든 연기자들, 스태프들이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제 첫 작품이기도 하고 너무 아쉽습니다."
A) [인터뷰:정준하]"YTN STAR 여러분 그동안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촬영장 자주 찾아주시고 저희 기사 많이 실어주셨는데 〈하이킥〉 끝났는데 여러분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하이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동거동락했던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으며 석별의 정을 나누는데요, 이들이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던 그 시간들과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정겨운 얼굴들! 앞으로 삶이 지루하고 뭔가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 이렇게 외치지 않을까요?
"거침없이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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