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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좋아하는 스타는?

YSTAR | 입력 2006.11.08 20:03

 


[리포트]

[인터뷰:정준하]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요?"

[인터뷰:이태성]

"좋아하고 존경해요."

[인터뷰:지현우]

"보물이라고 해야 하나...?"

[인터뷰:장혜진]

"너무너무 좋아요."

스타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 그들은 어떤 스타를 좋아할까요?

궁금한 스타들의 속마음. 잘못 말하면 스캔들 되고, 오해 사면 두고두고 호사가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니 쉽게 말 할 수는 없는데요, 하지만 이제 곧 그 비밀이 밝혀집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들, 그들도 우리처럼 사랑을 키워갔으니, 때로는 결혼으로 이어지는 스타들의 호감. 당당히 공개한 사랑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까요?

[인터뷰:빅준형]

"채시라, 필요 없어!, 고소영, 필요 없어! 준형이는 오직... "

잘 사는 이 커플은 물론이고 연예계 소문난 커플들이 많은데요, 공개 연인 선언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인연을 만들어 간 우리의 스타들. 이렇게 소문난 스타들의 사랑도 있지만 아직은 드러나지 않은 그들의 속마음도 많이 있죠?

드라마에서 애절한 사랑을 하고, 고백을 하는 스타들,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때로는 동경처럼, 때로는 짝사랑처럼 스타들도 사랑해 마지않는 스타들이 있었으니, 그들의 고백을 들어볼까요?

[인터뷰:이동욱]

"두 분인데, 이영애 씨와 전인화 씨."

[인터뷰:이태성]

"이병헌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해요."

[인터뷰:지현우]

"저는... 조용필 선배님."

[인터뷰:장혜진]

"소지섭 이야기만 해도 떨리네...?"

[인터뷰:정준하]

"이영애 씨를 가장..."

[인터뷰:강유미]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씨, 영화배우 김상경 씨."

[인터뷰:일락]

"이승철 선배님."

[인터뷰:이진성]

"장국영 씨."

[인터뷰:유세윤]

"언젠가는 고현정 누나 만날 거야, 잠들기 전에 고현정 누나 생각하고..."

[인터뷰:박탐희]

"고두심 선생님, 김용림 선생님, 사미자 선생님, 저희 < 주몽 > 에 나오는 전광렬 선배님도 있고요."

많은 사람의 이상형이 되는 완전히 소중한 우리의 스타들. 이 중에서 같은 연예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스타들이 있는데요, 그들을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스타들이 밝힌 다양한 이유, 궁금하시죠? 그래서 들어봤습니다.

[인터뷰:이동욱]

"너무 아름다우시고 예쁘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전인화 씨 보고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영애 씨 보고는 시선이 따라갔었죠. 와~ 예쁘다."

[인터뷰:이태성]

"저런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게 이병헌 선배님. < 달콤한 인생 > 에서 무비 건조한 말투 속에 있는 무거움..."

[인터뷰:지현우]

"2~30년 전에 만든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다는 느낌 못 받거든요. 비틀즈 노래도 계속 듣잖아요. 그런 느낌이 들어요. 한국의 보물이라고 해야 하나..."

[인터뷰:장혜진]

"멋진 모습과 연기력 너무 좋아하고요. 마포 가면 있다고 해서 가보려고 했는데요, 거기 안 계시는 것 같아요."

[인터뷰:정준하]

"사실은 이영애 씨 사장이 제 친구인데 한 번 안 보여주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 친구하고 친한 것도 이영애 씨 때문에 친하게 지내는데, 친구야 부탁한다. 부탁한다, 친구야!"

Q) 만약에 만난다면...?

A) [인터뷰:강유미]"인사도 못 할 것 같아요. 그냥 멀리서..."

A) [인터뷰:일락]"어렸을 때부터의 우상. 라이프 스타일까지 닮고 싶어요."

A) [인터뷰:유세윤]"고현정 씨는 드라마 < 모래시계 > 의 이미지가 강하죠. 당찬 대학생 역할을 맡았는데요, 지금도 제가 설레는 여자들은 청바지에 셔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동안 공공연히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왔던 스타들, 지금부터 함께 정리해볼까요?

먼저 고현정 씨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조인성 씨. 드라마 < 봄날 > 에서 고현정 씨와 봄날 같은 시간을 보내는 데 성공했죠?

그런데 사랑의 작대기가 한쪽으로 쏠린 일도 있습니다. 박지성 씨는 기쁘기만 하다는데요, 바로 조선 최고의 기생 '황진이' 하지원 씨가 박지성 씨를 꼭 집어 이상형으로 밝혔죠? 하지만 그라운드를 누비는 멋진 박지성 씨의 인기가 여기서 멈출 수는 없는데요, '걸프렌드'의 채리나 씨도 박지성 짱을 외쳤다고 합니다.

'SS501'의 대표 꽃미남 김현중 씨도 폭탄선언을 하는데요.

[인터뷰:김현중]"좋아하는 사람은 효리누나에요. 그런데 사랑하는 건 '트리플 에스'에요."

이밖에 완벽한 미모의 한채영 씨와 아시아의 별 보아의 스타는? 바로 한류 스타 장동건 씨였고요, 발랄한 서지혜 씨의 마음은 노홍철 씨의 쉴 새 없는 말에 이끌렸다고 하죠? 평소 차분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힌 김정훈 씨는 우리들의 누나 송윤아 씨를 좋아하는 스타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를 설레게 하는 스타들. 누군가의 스타가 되는 것도 좋지만, 마음에 품는 자신만의 스타를 갖고 있는 것도 때로는 즐거운 설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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