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명동의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연예인과 예술가 등이 직접 디자인한 운동화를 전시하는 '아디칼라'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디칼라의 15인 대표모델에는
지진희,
타이거 JK, 나얼 등도 참여했는데요, 이들도 아디칼라의 론칭에 맞춰 밤을 세며 만든 신발을 전시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지진희는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전통 한지를 이용해 신발을 새로 만들었고,
이천희는 '도시'라는 콘셉트로 운동화에 물감을 칠하고, 직접 찍은 사진을 장식했습니다.
타이거 JK는 태극기에서 영감을 얻어 빨강과 파랑이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코리아 타이거'라는 작품을 내놨습니다.
봉태규는 허름한 스타일의 'Only 1 Original Vintage'란 운동화를, 나얼은 사탕을 그려넣은 '달콤한 신발'이란 귀여운 운동화를 선보였습니다.
아디칼라는 지난 1983년 독일에서 흰색 신발에 특수 펜으로 소비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 넣는 형태로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아디칼라 스튜디오는 서울 명동에서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간 오픈합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