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해결사로 나선 신하균·김민준! 영화 '예의없는 것들'

YSTAR | 입력 2006.02.27 20:09

 


[리포트]

전국팔도 구석구석! 세상 도처에 살고 있는 예의 없는 님들이라면 바짝! 긴장 좀 하셔야겠습니다!

여기 이 땅에 예의범절을 사수하겠다는 남다른 사명감을 안고~ 위풍당당 나타나, 이들을 처단하는 해결사가 떴으니 그의 이름 신하균!

신하균과 함께, 도덕적 분리수거에 앞장서는 또 다른 동업자는 섬세하고 터프한 이미지로 여심을 녹였던 매력남, 김민준! 이 둘이 만나 엄청난 일을 꾸민다고 합니다!

[인터뷰:신하균·김민준]

"안녕하세요..."

이들의 직업은 다름 아닌 킬러! 킬러하면 살기 가득한 섬뜩한 눈빛과 등골 오싹해지는 잔혹함이 떠오르게 마련이죠? 그러나 킬라와 발레. 좀 생뚱맞은 이름에서 풍기듯이 이들은 전대미문의 엉뚱한 킬러라고 하는데요.

[인터뷰:신하균]

"주문받은 사람들을 제거하는 킬러인데, 룰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예의없는 것들만 제거해야겠다."

벌레 잡는 킬라가 다 같은 킬라가 아니듯 사람 잡는 킬러도 다 같은 킬러가 아닙니다. 이들은 엄중한 기준에 의해서 선택된 예의없는 것들만을 깔끔하게 처리한다고 합니다.

[인터뷰:신하균]

"약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

[인터뷰:김민준]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무를 주세요! 무 써는 속도가 실로 가공할만하여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얼떨결에 '킬러'가 된 신하균! 블랙으로 중무장한 옷차림은 제법 킬러 냄새가 나는데, 어째 하는 행동은 영~ 어설프죠?

이번에는 옷은 벗어 재치고 비장하게 문을 발로 차는데, 결과는 역시나~

이래서 어디 킬러 체면이나 서겠습니까? 경험 미숙으로 애꿎은 문만 박살이 납니다.

[인터뷰:신하균]

"저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더 힘들어..."

극중 킬라의 인생 최대의 비애는 짧은 혀! 그 콤플렉스로 인해 거의 입을 다물고 살아가기 때문에 극중에서 신하균씨는 거의 대사가 없다는데요.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의사소통은 어떻게 하냐고요? 이렇게 글자로 말해요. 너무나 천진난만하죠?

나름대로 애달픈 사연은 여기 또 있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발레를 못하게 된 전직 발레리노, 발레. 여자친구의 발레 공연을 보는 도중, 일어서는 예의없는 행동을 하고 맙니다.

[인터뷰:김민준]

"응용된 동작들..."

[신하균]"그걸 보고 싶어했군요."

대한민국 흥행 보증 수표 신하균, 부드러운 카리스마 김민준. 이 둘이 야심 차게 뭉쳤다는 것으로도 벌써 화제집중,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같이 작업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인터뷰:신하균]

"인간적으로 예의를 많이 차려, 의젓해요..."

[인터뷰:김민준]

"너무 좋아요. 같이 밥 먹을 때 유쾌하고요..."

그의 이름을 내건 영화마다 카멜레온처럼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최고의 배우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강렬한 순수남, 신하균.

완벽한 외모, 그에 걸맞은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민준.

이들이 만들어내는 색다른 컬러의 영화 '예의없는 것들'!

[인터뷰:신하균·김민준]

"감히 추천. 꼭 한번 봐주시고..."

"많이 기대해주시고... '예의없는 것들' 파이팅"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