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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조한선의 영화 '연리지' 포스터 촬영

ETN | 입력 2006.01.24 21:18

 


[촬영 장면]

늑대의 유혹에서 거칠고 반항적이지만 한 여자만 사랑하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그린 조한선!!

윤무곡을 통해 또 한 번 한류스타의 입지를 굳힌 최지우!

그 두 사람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까요? 영화 연리지 포스터 촬영현장으로 초대합니다.

포스터 촬영을 위해서 나오는 배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촬영에 앞서 먼저 신중하게 촬영컨셉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고요.

각기 다른 나무지만 가지가 붙어서 하나의 나무가 된다는 연리지. 그 제목에 맞게 두 배우 나무 위로 올라가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해 냅니다.

이제는 배우들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데요. 이번에는 풀밭 위에 앉은 두 사람. 조금은 슬픈 듯한 표정으로 촬영에 몰두하는데요. 영화 촬영을 하며 긴 시간을 함께 한 덕분인지 오누이처럼 다정해 보입니다.

혼자 남은 최지우씨 외로워 보이는데요. 파트너 조한선씨를 너무 챙기죠? 조한선씨가 온 후에야 다시 웃으며 촬영 준비에 들어갑니다.

시한부인생을 살지만 밝고 씩씩한 혜원 역답게 최지우씨는 밝은 웃음으로 즐겁게 장난을 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는데요.

그런 최지우씨도 몰려오는 졸음은 참을 수 없나 봅니다. 촬영 틈틈이 이렇게 눈을 붙이구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지만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떨어질 줄을 모르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는 조금 묘한 자세를 취해보는데요. '찬란한 사랑의 순간'이라는 포스터 컨셉에 맞게 환한 웃음과 함께 장난까지 치는 모습도 너무 이쁘죠?

최지우, 조한선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연리지 뜻이 두 나무가 자라면서 가지가 붙어 하나의 나무가 되는 현상으로 남녀의 마음이 하나가 돼 영원한 사랑을 이루는 것을 상징 한다고 하네요.

연리지라는 뜻과 이번 포스터 컨셉이랑 너무나 잘 어울린거 같아요. 최지우씨의 순백색 원피스가 너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최지우씨 요즘 윤무곡으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연리지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최지우씨의 매력을 다시 한번 듬뿍 느낄수 있다고 하니 '연리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c) ET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